

한국은행에서 발행했던 구권 전(錢) 단위 지폐 세트예요. 지금은 전(錢) 단위 화폐는 모두 사라졌고, 수집용으로만 남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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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지폐의 종류
사진 속 지폐는 크게 두 종류로 나뉘어요.
(1) 1962년 발행 신권 (영문 표기)
10전 (Blue, 左): "THE BANK OF KOREA", "10 JEON" 이 영어로 적혀 있음.
50전 (Brown, 右): 같은 디자인, "50 JEON".
특징: 통화개혁 직후에 발행된 초기 시리즈라서, 영어 표기 + 숫자 중심.
(2) 1962년 발행 구권 (한글 표기)
10전 (Blue, 左): "한국은행권 십전", 중앙에 홍색 '한국은행 총재' 직인.
50전 (Green, 右): "한국은행권 오십전".
특징: 한글 위주의 표기. 실제 유통에 쓰였으나, 화폐 개혁 후 금방 사라져서 비교적 보기 드문 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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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시세와 가치
10전 지폐:
· 일반 유통품: 1장당 1,000원5,000원 수준
50전 지폐:
· 일반 유통품: 2,000원8,000원 수준
→ 사진 속 지폐들은 미사용급(UNC) 으로 보여서, 단품보다는 세트 구성일 때 가치가 올라갑니다.
예: 10전 + 50전 세트 미사용 1쌍 → 1만 원~1만 5천 원 정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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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수집 포인트
희소성: 전 단위 지폐 자체가 현재는 완전히 사라진 화폐 체계라 상징적인 수집 가치가 있어요.
상태: 접힘이나 얼룩 없이 깔끔하게 보관된 UNC급이라 프리미엄이 붙음.
세트성: 10전·50전 짝지어서 모으면 수집가들이 선호.
역사적 의미: 1962년 제3차 통화개혁 직후 화폐 체계 전환기를 보여주는 자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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✅ 정리
개별 시세는 크지 않지만, 상태가 미사용급이라서 소장가치 충분.
취미·역사 수집가에게 좋은 입문 아이템.
투자보다는 세트 단위로 묶어두는 게 더 유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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