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폐

미국 독립 200주년을 기념하는 2달러 지폐

WealthCompass 2025. 9. 2. 16:06


1976년 미국 독립 200주년 기념(1776–1976) 2달러 지폐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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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징

1. 앞면

토머스 제퍼슨(Thomas Jefferson) 초상화.

우측에 보이는 우표와 “APR 13 1976” 소인이 핵심 → 이 날은 바로 2달러 지폐 재발행 첫날이자, 미국 독립 200주년을 기념해 우체국에서 특별히 소인 찍어준 기념판이에요.

이런 걸 “First Day Issue” 혹은 “First Day Cancel”이라고 부릅니다.



2. 뒷면

독립선언서 서명 장면이 인쇄된 그림.

1976년부터 이 디자인이 쓰였고 지금도 동일하지만, **‘1976년 발행분 + 소인 기념판’**은 별도로 수집 가치가 있습니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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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치

일반 1976년 2달러: 액면가 또는 3천~5천원 정도 기념용 가치.

우표 + 소인(First Day Issue):

상태가 좋아 보존이 잘 되어 있으면 1만~3만 원 선에서 국내 거래됩니다.

해외 경매 사이트(eBay 등)에서는 104만원 정도에 낙찰되는 경우가 많아요.

만약 우표·소인 종류가 희귀하거나 연속번호·특별번호(예: 000001, 777777)라면 더 올라갑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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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리

지금 제가 소장한 건 그냥 흔한 2달러가 아니라, 1976년 기념 첫날 발행판이므로 일반 신권보다 훨씬 가치가 있어요.

국내에서는 흔히 보기 어려워서, 수집가 사이에서는 프리미엄 붙습니다.

보관 상태가 매우 좋아 보여서(플라스틱 커버 포함) 시장가 상단으로 평가 가능해요.